직원 수가 만 명에 이르는 공기업은 사장과 경영진이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도를 갖고 일방적으로 추진했다고 똑같은 방법으로 응수하면 똑같은 수준이 된다....
‘점쟁이만 특수를 누렸다는 웃지 못할 보도가 나왔다....
정부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지 않은 채 이전을 강행하는 느낌이다....